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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HEV[7-8인승]
차량소개
기본정보 -
- 등급
- 미니밴·왜건
- 정원
- 정원 7명
- 배기량
- 1,797cc
- 연비
- 23km/ℓ
- 제원
- 유사차량: 기아카니발
4,695/1,695/1,825㎜(전장/전폭/전고)
연식, 점포 보유모델에 따라 8인승이 배정될 수 있습니다. - 네비게이션
- 오토매틱 / 내비게이션포함 / 하이브리드차량
이용안내 -
노아 하이브리드 7-8인승 (NOAH HYBRID)
한국 차량과의 비교는 토요타 렌터카 크기/스타일을 가늠하기 위한 참고용입니다.
한국 차량과 정확한 비교가 어렵기 때문에,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 노아는 전고가 높고 슬라이딩 도어라서, 올란도 비교가 딱 맞아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3열의 좁은 무릎공간, 좁은 트렁크 공간에서는 올란도를 참고하시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
EXTERIOR
INTERIOR
※ 리뷰 차량과 실제 렌트 차량의 옵션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옵션 차이로 인해서 리뷰에 있는 옵션이 렌트 차량에는 없을 수 있습니다.
▲ 핸들 우측 하단에는 엔진 시동 버튼과 각종 옵션 버튼이 있으며, 그 아래로 파워 슬라이드 도어 버튼이 있습니다.
ON 상태일 경우 1초 이상 누르면, 해당 측의 슬라이드 도어를 자동으로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오토매틱 하이빔
앞유리창 상단에 있는 센서에서 전방 차량 및 가로등 등의 밝기를 판단하고 자동적으로 상향등을 하향등으로 바뀌는 기능.
상향등 작동조건
①상향등 상태 ②시속 약 30km/h 이상
③주행 차선 앞, 반대측에 차량이 없을 때 ④전방 도로에 가로등의 빛이 적을 때 하향등 작동조건
①시속 약 25km/h 이하 ②차량 전방이 밝을 때 ③주행 차선 앞, 반대측 차의 램프가 점등하고 있을 때 ④전방 도로에 가로등의 빛이 많을 때
PCS(프리 크래쉬 세이프티 시스템)
차량 전방 센서가 충돌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 경우, 경보와 브레이크 제압으로 충돌 회피조작을 보조하는 기능.
충돌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자동적으로 브레이크를 작동하기도 합니다. 기능을 해제하고 싶을 때는 버튼을 3초 이상 눌러야만 합니다.
LDA(레인티파쳐 얼러트)
앞유리창 상단에 있는 센서에서 백색 또는 황색선을 인식해서, 이탈 가능성이 있는 경우, 경보음이 울립니다.
작동조건
①LDA ON 상태 ②시속 50km/h 이상 ③ 시스템이 흰색 또는 황색선을 인식할 때 ④차선 폭이 약 3m 이상 ⑤방향지시레버를 조작하지 않은 상태 ⑥시스템 이상이 없을 때
TRC OFF
급격한 핸들 조작이나 미끄러지기 쉬운 노면에서 선회할 때, 옆으로 미끄러지는 것을 억제해서 차량의 자세유지를 도와주는 시스템을 OFF 하는 버튼
계기판에 차량과 미끄러지는 모양이 나오면 TRC가 작동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차량접근 통보장치 OFF
하이브리드 차량이 너무나 정숙하기 때문에, 전기 모터로 시속 25km가 넘을 경우 일부로 소음을 발생하는데, 그 소리를 끄는 기능
▲ 옵션버튼 바로 밑에 ETC 단말기 및 보닛 오픈 버튼과 주유구 오픈 버튼이 있습니다.
▲ 핸들 좌측 뒤편으로는 운전에 관련한 옵션 버튼이 있습니다.
EV MODE
EV 드라이브 모드란 뜻으로 전기모터의 힘으로만 주행하는 모드.
모드를 해제하면 일반적인 가솔린 엔진 + 전기 모터를 이용해서의 주행합니다.
ECO MODE
일반적인 주행에 비해서 엑셀에 대해서 토크 발생을 줄이고, 에어컨의 작동을 억제해서 연비를 향상시키는 모드
PWR MODE
파워모드를 뜻하며, 산길 등을 오를 때, 엑셀 반응이 좋아져서 좀 더 편히 달릴 수 있게 됩니다.
▲ 계기판 왼편, 네비게이션 위편에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가 별도로 있습니다. 시간, 외기온도, 실내온도, 에어컨 정보 등을 볼 수 있습니다.
▲ 에어컨은 원형으로 배치된 것이 특이할 뿐, 어떤 버튼을 누르면 어떻게 작동할지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 기어 노브는 프리우스와 같은 스타일입니다. 기어를 어느 쪽으로 변경하던, 반드시 기어 노브의 위치가 기본으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파킹은 기어 노브으로 조절이 아닌, 상단에 있는 P 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사이드, 풋 브레이크가 아닌 일반 주차 기어)
▲ 기어 노브 하단에 USB 충전단자 및 시거 소켓이 있습니다.
▲ 글로브 박스는 상단 하단 분리형으로 되어있어서, 물건을 나눠서 넣기에 좋습니다.
▲ 노아 하이브리드 차량은 7인승이기 때문에, 2열이 2석으로만 되어있습니다.
▲ 2열 의자 좌우의 손잡이를 당기면 등받이가 앞으로 접히면서 의자를 앞으로 슬라이드 시킬 수 있습니다.
3열로 들어갈 때 한번의 작업으로 조작이 가능해서 좋습니다.
▲ 3열에 3명 앉는 것은 상당히 타이트합니다. 카시트를 이용하지 않는 소인이라면 가능하겠습니다.
LUGGAGE SPACE
▲ 좁은 트렁크 공간이 보입니다. 트렁크를 쌓아올리면 5~6개의 적재도 가능합니다. 기내용 캐리어로만 준비한다면 더욱 적재할 수 있겠네요. 전고가 높아서 골프백을 세워서 적재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포인트일 수도 있겠습니다.
▲ 3열 하단의 줄을 잡아당기면 의자를 접어서 올릴 수 있습니다. 그런 후 벽에 고정하면 5:5 폴딩을 할 수 있습니다.
TEMPORARY TIRE or EMERGENCY KIT
▲ 트렁크 하단을 열면 템포러리 타이어가 나옵니다.
경찰신고를 하지 않으신 경우에는 5만엔의 부담금이 발생하오니 이 점 반드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2. 2023년 7월 1일부터 동일한 현내라도 일부 점포 타지역반납요금이 추가됩니다. 일부 점포는 검색된 요금보다 인상된 추가요금이 가산될 수 있습니다.
★예약전 꼭 읽어주세요!!
홋카이도 지역은
시즈오카현 보험회사의 규정에 의해 사고시 무조건 경찰 신고 후 확인서가 필요합니다.
작은 운전 실수로 인한 스크래치도 경찰 확인서가 없으면 NOC 비용 외 보험 수리가 안되므로
본인이 수리비(통상 2만엔) 추가 지불 해야 합니다.
자차 사고의 경우에도 시즈오카현은 필히 경찰에 신고하여 확인서가 필요합니다.
1) 상대방이 없는 단독사고>
(주차시 기스, 범퍼를 긁히거나 혼자 사고를 낸경우, 사이드미러 파손 등)
-경찰에 반드시 신고합니다(110 으로 전화를 겁니다)
-가장 가까운 위치의 경찰서에서 고객님에게 출동합니다.
-기스 및 사고 파손 부분을 경찰에게 확인 받고 조서를 씁니다.(사고시간,내용,차량넘버 등)
-경찰이 사고를 체크했다는 확인증을 고객님께 드립니다.>
(빨간테두리의 확인증 혹은 일반 종이)
-렌터카 반납시, 경찰에 신고했다는 '확인증'을 받아 점포직원에게 제출하셔야만 NOC 처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확인증(빨간테두리 종이 혹은 일반종이)이 없이 반납시 보험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확인증없이' 반납하실 경우 NOC 2만엔 이외에 수리비라는 명목의 2만엔이 고객님께 추가로 청구됩니다. 수리비는 고객님이 전액 부담하셔야 합니다.
2)상대방이 있는 사고
- 상대방이 경찰에 신고하니 고객님께서는 경찰이 오면 사고 확인증만 받아주시면 됩니다.
※예약진행시 예약페이지 추가요청사항란에 'NOC공지확인함'이란 메모를 기재해야만 예약이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