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터카 예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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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엔타
차량소개
기본정보 -
- 등급
- 미니밴·왜건
- 정원
- 정원 6~7명
- 배기량
- 1,496cc
- 연비
- 20km/ℓ
- 제원
- 유사차량: 기아카렌스
4,235/1,695/1,675㎜(전장/전폭/전고)
연식, 점포 보유모델에 따라 6 혹은 7인승이 배정될 수 있습니다. - 네비게이션
- 오토매틱 / 내비게이션포함 / 가솔린차량
이용안내 -
시엔타 (SIENTA)
한국 차량과의 비교는 토요타 렌터카 크기/스타일을 가늠하기 위한 참고용입니다.
한국 차량과 정확한 비교가 어렵기 때문에,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시엔타를 한국의 차량과 비교하기에는 비슷한 타입이 없습니다.
3열 좌석을 싱킹 시트로 활용하는 부분에서는 올 뉴 카니발 9인승같은 느낌이지만, 카니발만큼의 전장을 보이지 않기 때문에, 비교하는 것이 무리이기도 하죠.
비슷한 사이즈의 기아 니로와 어거지로 비교를 하였는데, 차량의 크기가 대충 이 정도구나,라고 생각하는 용으로만 봐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EXTERIOR
차의 외형은 서브 컴팩트 사이즈면서 내부를 3열 시트로 해서 7인승이 가능하도록 된 차량인데
3열째의 시트는 슬라이드 수납되어서 5인승으로 이용이 가능한 차량입니다.
INTERIOR
※ 리뷰 차량과 실제 렌트 차량의 옵션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옵션 차이로 인해서 리뷰에 있는 옵션이 렌트 차량에는 없을 수 있습니다.
7인승 구성이라 하더라도 2열에 3명이 앉기에는 다소 여유가 부족하므로 실제 이용 시에는 6인승으로 생각하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특히 쾌적한 탑승 환경을 고려한다면 2열을 2인 기준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시엔타 HV에는 1열에 USB-C 타입 소캣 1개, USB-A 타입 소캣 1개
2열에는 12V/120W 소켓 1개가 탑재 되어있습니다.
2열 등받이 버튼 또는 후면의 끈을 잡아당기면 등받이가 접히면서 앞으로 당겨집니다.
3열로 들어갈 때는 위와같은 조작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신장 약170cm 성인 여성이 3열에 승차 했을 때 시트 사이 공간. 3열 공간은 매우 협소한 편입니다.
LUGGAGE SPACE
왼쪽에서 부터 21인치, 24인치, 25인치 캐리어입니다.
3열이 펼쳐진 상태에서는 기내용 캐리어 2개 정도만 적재할 수 있는 트렁크 공간입니다.
25인치 캐리어와 함께 실으니 트렁크 도어가 닫히지 않았습니다.
다만, 위와 같은 폴딩으로 적재할 경우 안전성이 떨어지므로, 3열의 폴딩한 의자를 2열 의자 밑으로 수납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올 뉴 카니발의 팝업 싱킹 시트와 비슷한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TEMPORARY TIRE or EMERGENCY KIT
트렁크 하단을 열면 이머전시 키트가 나오며, 이머전시 키트를 시거잭을 통해서 전원을 연결하고, 타이어에 공기와 함께 이머전시 액체를 주입하면 됩니다.
이머전시 키트를 통해서 타이어를 복원한 것은 반드시 가까운 수리점에 가서, 새로운 타이어로 교체하셔야만 합니다.
(템포러리 타이어와 같이 가까운 수리점까지 이동을 위한 임시 조치라고 보면 됩니다)
경찰신고를 하지 않으신 경우에는 5만엔의 부담금이 발생하오니 이 점 반드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2. 2023년 7월 1일부터 동일한 현내라도 일부 점포 타지역반납요금이 추가됩니다. 일부 점포는 검색된 요금보다 인상된 추가요금이 가산될 수 있습니다.
★예약전 꼭 읽어주세요!!
홋카이도 지역은
시즈오카현 보험회사의 규정에 의해 사고시 무조건 경찰 신고 후 확인서가 필요합니다.
작은 운전 실수로 인한 스크래치도 경찰 확인서가 없으면 NOC 비용 외 보험 수리가 안되므로
본인이 수리비(통상 2만엔) 추가 지불 해야 합니다.
자차 사고의 경우에도 시즈오카현은 필히 경찰에 신고하여 확인서가 필요합니다.
1) 상대방이 없는 단독사고>
(주차시 기스, 범퍼를 긁히거나 혼자 사고를 낸경우, 사이드미러 파손 등)
-경찰에 반드시 신고합니다(110 으로 전화를 겁니다)
-가장 가까운 위치의 경찰서에서 고객님에게 출동합니다.
-기스 및 사고 파손 부분을 경찰에게 확인 받고 조서를 씁니다.(사고시간,내용,차량넘버 등)
-경찰이 사고를 체크했다는 확인증을 고객님께 드립니다.>
(빨간테두리의 확인증 혹은 일반 종이)
-렌터카 반납시, 경찰에 신고했다는 '확인증'을 받아 점포직원에게 제출하셔야만 NOC 처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확인증(빨간테두리 종이 혹은 일반종이)이 없이 반납시 보험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확인증없이' 반납하실 경우 NOC 2만엔 이외에 수리비라는 명목의 2만엔이 고객님께 추가로 청구됩니다. 수리비는 고객님이 전액 부담하셔야 합니다.
2)상대방이 있는 사고
- 상대방이 경찰에 신고하니 고객님께서는 경찰이 오면 사고 확인증만 받아주시면 됩니다.
※예약진행시 예약페이지 추가요청사항란에 'NOC공지확인함'이란 메모를 기재해야만 예약이 진행됩니다.